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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뼈가 무슨 이렇게 맵냥;;ㅋㅋ

오돌뼈가 무슨 이렇게 맵냥;;ㅋㅋ

오랜만에 주말에 한가하당~~잠두 엄청 오래잤구!!일어났는데~

너무 개운하당~집에 아무두 없구 조용하구!!오랜만에 한가하구

느긋하구 조용한 주말!!점심먹구 낮잠이나 자야겠당!!점심은 진

라면 ㅋㅋㅋㅋㅋㅋ차려먹기 귀찮아서 그냥 대강 라면으루 때워

야징^  ^라면에 만두랑 청양고추두 넣구 끓여서 딱 한젓가락

먹었는데 친구하테 전화가 왔당!!안받았당 또온다 또 안받았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나오라구 할게 뻔해서..근데 오늘은 그냥 혼자서 집에서

쉬구 싶어가지구 일부러 안받았당!!5분 지났나??누가 벨을 누른

다~~누구세요 하구 나갔드니 전화온 친구놈.......왜 전화 안받냐

구 해서 밥먹구 있었구 진동이라서 몰랐다구 했더니 나가자구..

하아...제발;;;;나 좀 내비둬줘...ㅋㅋ지 여자친구가 친구 댈꾸 나

온다구 했다구 근데 대리구 갈 놈이 나바께 없다구.....왜???아니

왜????왜 나바께 없어??다른애들 많은데???왜 하필 아냐???:;;;;;

하아...먹던 라면 버리구..대충 씻구 나갔당..대낮부터 머하려구

부르냐구 했더니 할거 없음 낮술이라두 하자구 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랑 친구분이랑 넷이 만나서 일단은 커피숍에서 시간

때우기..사실 너무 더워서 들어갔당;;할게 없구 뻘쭘하구 시간은

가구..하는데 친구 여자친구가 오돌뼈 잘하는 집 안다구 낮술하

러 가자구..진짜 낮술하러 가잔다;;그래서 오돌뼈집 가서 낮술하

는데..진짜 맵당..그래서 몇 젓가락 먹지두 않구 그냥 주먹밥에

넣어가지구 다비벼서 안주했넹..아....정말 피곤하다;;부르지 마..

앞으론 니들 끼리 데이트해 구찬으니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