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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도시락!!ㅋㅋ

오늘 점심은 도시락!!ㅋㅋ

점심을 먹을 시간을 안주네..최근들어서 가장 바쁜 날인 것 같당;;순댓국밥

집에 가서 순댓국을 시켜놓구 딱!!두숟가락 먹었는데 거래처에서 조금 일

찍 도착했다구 연락이 왔당..아놔!!그래서 식사 하셨느냐구 물어봤더니 먹

구 왔다구..그래서 두숟가락 밖에 못먹구 나와서 거래처 사람들이랑 미팅

을 했당..먹구 나갈수두 있지만..더운데 사람들 기다리게 하는 것두 좀 그렇

기두 하구 부장님이 일이 먼저라구 하셔서 먹지두 못하구 후다닥 나와버렸

당..아까운 내 순댓국밥ㅠ   ㅅ  ㅠ거래처랑 미팅 끝나구 우리는 바루 사무

실루 복귀~업무가 많이 밀렸당..그래서 또 오자마자 컴터에 앉아서 일 하

구 또 거래처에서 연락이 와서 서류들구 왔다 갔다를 반복 날씨는 도대체

왜이리 더운거야..차에 에어컨을 풀가동 해두 시원하지가 않다..;;힘들다 정

말ㅠ짜증지수가 높아지구 있당..사무실루 다시 복귀하니 3시반..벌써 3시반

이네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시간은 잘 간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부장님께 제출 할 서류 보안 하느라 또 업무 시작..그런데 후임이 쓰

윽~하구 도시락이랑 바나나 우유를 건낸다~잉??머냐 이게??하구 물었더니

조금 전에 부장님이 사오셨습니다 저희는 다 먹었습니다 라네??;;나 없을 떄

먹었다구??이 치사한 인간들 ㅋㅋㅋㅋㅋ다들 도시락 후딱 먹구 일 하느라

정신이 없다구ㅋㅋ그래..다 먹구 살자구 하는 짓들인데 먹자..편의점 도시락

치구는 맛은 있는데..와..뻑뻑해서 도저히 넘어가지를 않는당..더기두 정말

엄청나게 덥구 그래서 반정두 바께 못먹구 버리려구 쓰레기 버리는 곳으루

갔는데 도시락이 다 거의 반들은 차있어 ㅋㅋ다들 나랑 비슷한 느낌을 받

았나봐 입맛들이 없는거지 더운데다 국물두 없이 도시락을 먹으려니까 안

넘어가지~아무튼 최근들어 가장 바쁜날..다들 더운데 수고들을 많이 한 것

같당..뭐 바쁜날두 있구 밥 거를 날두 있지 하는데 더운건 정말 못 참겠음!!

그래서 퇴근하구 다같이 싸우나에 가기루 ㅋㅋ에효~덥다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