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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리장성에서!!

오늘은 만리장성에서!!

오늘두 귀찮아서 중국집에 시켜 먹게 되었당..한 그릇 시키기 정말루 미안

하지만..혼자 있는데 이해해 주세요 라구 하니 가져다 드릴게요 대신 현금

으루 주세요~한당!!준다 줘!!ㅋㅋ빨리나 가져다 주세용~하구 샤워를 후다

닥 하구 나왔당!!그런데..한그릇이라구 무시를 하시나..50분이 다 되도록 오

지를 않넹..;;한그릇 시켜놓구 왜 안 가져다 주냐구 전화를 할 수두 없구 참..

난감하고만..배고파 죽겠는데 왜 안와!!하구 기다리는데 1시간이 다 되서야

오네..맘 같아서는 카드를 내밀구 싶었지만 그래두 말을 한게 있으니 현금

을 줘버렸당!!이럴 줄 알았음 샤워를 후다닥 하는게 아닌데..ㅋㅋㅋㅋㅋㅋ

아리산에서 늘 시켜 먹다가 대문에 만리장성 전단지가 붙어 있길래 시켜

봤는데 맛이 나쁘지 않넹~삼선짬뽕치구 해물두 제법 들어있는 편이구~면

이 불어 터진게 아쉽긴 하지만 뭐..이건 다른데를 시켜두 매 한가지니까 ㅋ

옛날 초등학교때 동네에 만리장성이랑 취향이라는 중국집이 있었는데 취

향은 짜장면이 맛있구 만리장성은 짬뽕이 맛있었지~그래서 짬뽕먹구 싶을

때 짜장면 먹구 싶은 때 두 곳을 번갈아 가면서 시켰었는데 또 만리장성이

생겼넹 ㅋㅋ예전 만리장성 만큼음 아니지만 그래두 먹을만 했당!!원래 짬

뽕 하나만 먹어두 완젼 배가 부르는 편인데..오늘은 점심두 삼각김밥으루

때웠구 너무 배가 고파서 밥까지 말아서 먹게 됬당..항상 먹구나서 후회..;;

밥을 말지 말걸 하는 생각이 뒤늦게 오징!!ㅋㅋ그래두 맛나게 한기 때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