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깔끔한짬뽕!!
날은 계속 추워만 가구..일은 일대루 줄어만 가구 있당!!이렇게 한가해두 되나
싶을 정도로 한가하다~뭐..바쁠 때가 있음 또 한가 할 때두 있는거지^ㅡ^;;어
제 술을 먹은 것 때문에 머리가 조금 띵하긴 하지만 뭐 나쁘지 않당 그렇게 많
이 먹지 않았으니까 회사에 도착을 하니 와..왠일이니!!나 출근 10분 전에 도착
을 했는데 내가 가장 늦게 온거야??이런 날두 있어??나 뭐 지각한줄..ㅋㅋㅋㅋ
들어가니 어 왔어 라구 반갑??게 맞아주신당 ㅋㅋ오늘 무슨 날인가..흐음...;;아
무튼 괜히 지각한 사람 마냥 눈치를 보면서 인사를 하구 자리에 앉아서 컴퓨
터를 키구 동태를 살펴보니 컨디션들이 좋은게 어제 술들을 안먹은 것 같당~
나만 술을 먹었넹 이야~이시간에 다 모여 있구 정말루 대단타!!ㅋㅋ실장님께
서 아직 업무 전인데 커피 한잔씩들 하면서 담배나 피러 나가자구 하셔서 다
같이 나왔당!!어우 날씨..미쳤네 엄청 춥네..커피가 금방 식어버리넹;;ㅠ오늘 날
두 추운데 그냥 깔끔한짬뽕이나 한그릇 할까 점심에??라구 실장님이 얘기를
하시는데 콜!!나는 완젼 콜!!해장이 필요하니까^ㅡ^그리구 다른 팀원들두 뭐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를 해서 점심에는 깔끔한짬뽕을 먹기루 했당!!느긋한 날
인데 시간은 또 빨리 지나간 것 같당~내가 해장을 하구 싶어서 고대를 해서
그런가..;;ㅋㅋ아무튼 1시가 거의 다 되어서 자주가는 중식당으루 갔당!!부장님
만 삼선 볶음밥 나머지는 삼선짬뽕 막내는 간짜장~이렇게 주문을 하구 기다
리는데 역시 홀에 와서 시켜 먹음 이게 좋아!!겁나게 빨리 나와ㅋㅋㅋㅋㅋㅋ
비주얼 부터가 일단 깔끔한짬뽕이라구 딱 써있당~다른 집꺼는 조금 자극적
이구 너무 얼큰하구 이런데 여기는 적당히 얼큰한 맛두 있으면서 뭔가 담백
하구 깔끔한짬뽕이지!!크으~국물 죽인당!!해장 제대루 되는구나!!오늘은 요집
짬뽕 때문에 속을 달래는구나!!완전 좋으다~~날이 추우니까 국물이 더 맛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