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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지트에서 고기굽기~~

달의장궁 2017. 8. 31. 13:39

우리의 아지트에서 고기굽기~~

항상 술을 먹게되면 마지막으루 친구 자취방에 가서 마지막 술을 먹구

헤어지는게 우리가 만나면 하는 짓거리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친구가 고기가 먹구 싶다구 지네 집에서 먹자구 연락이 왔당~

귀찮게 무슨 집에서 고기를 굽냐구 나가서 먹자구 하니까 집에 고기가

있으니 그냥 쌈이랑 간단하게 찌게 끓일 재료나 사오라구 한당..귀찮지

만..일단 고기가 있다구 하니까!!ㅋㅋㅋㅋ알겠다구하구 술이랑 음료수랑

찌개꺼리 사가지구 친구네 집으루 꼬우~이미 다들 모여있네..항상 내가

가장 늦게온당..ㅠ아무튼!!친구가 된장찌개를 끓이는 동안 우리는 셋팅

을 하기루~신문지 좀 갖구오라니까 없다구 하네...그래서 한명이 나가서

신문지 구해 올 동안 나는 쌈 사온거 물에 잘 씻구 고추랑 마늘이랑 다

듬구~기다리구 있는데 친구가 신문지 없다구 무슨 빡스떼기를 가지구

들어왔다 ㅋㅋㅋㅋㅋ그래그래;;;뭐..잘했다^   ^;그래서 시작된 우리의

아지트에서 고기굽기 시작!!요롷게 또 좁은데 아름아름 앉아서 박스 깔

구 술이랑 같이 고기 먹으니 은근 놀러온 기분두 들구 나쁘지 않넹~~

늘 그렇듯 맥주루 시작을 해서 고기 먹는데 정말루 맛나당!!왠지..다음부

터는 고기 먹구 싶을때 밖에서 안먹구 고기 사들구 너네 집으루 올 것 같

다구 하니까 가끔오면 괜찮다구 매일은 오지 말아달라며 웃네 ㅋㅋㅋㅋ

우리두 할 일 많거든??매일 니 얼굴 보러 여기 오지는 않을 거거든!!ㅋㅋ

먹구 나가서 2차루 더 먹기루 해놓구선 분위기가 정말루 어디 놀러나온

분위기라서 애들이 술을 막 드리붓더니 취해서 하나 둘씩 잠들어 버렸

당;;그래서 오늘은 1차에서 끝!!!덕분에 잘 먹었당~담에 또 이렇게 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