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하두 권해서 운동 시작!
친구놈이 하두 궈해서 운동시작!!
운동이야 당연히 하면 좋지..그런데 귀차니즘두 심하구..아우 지금은 아직
운동 안해두되..;;;라구 생각하구 있는 사람인데..저번에 풋살을 할때 헬쓰
트레이너를 하는 놈이 같이 공을 차게 됬당!!오랜만에 만났는데 무슨 헐크
인줄 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이놈이 나를 보더니만 왜 이렇게 됬냐며 머라
구 한다~왜??내가 어떠서??뭐가 이렇게 되??라구 물으니 몸이 왜 이렇게
됬느냐 돼지가 되서 잘 뛰지두 못하구 옛날에는 안 그랬지 않았었냐구 머
라머라 한다...니가 말하는 옛날...언제 적을 말하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나두 운동을 했었구 좋아 했었지..대학두 체대를 가려구 했었으니까..
물론 실패 했지만 ㅠ아무튼 살다가 보면 사람은 바뀐단다 친구야??그러니
제발 니 몸뚱아리에만 신경을 써줄래??하구 웃으며 넘겼는데..그러구 몇일
지나서 연락이 왔다!!운동 안하냐구 아놔 이런 집요한 놈!!ㅋㅋㅋ안해 이눔
아!!돈두 아까워 회사에 있는 시간이 더 아까워!!라구 했더니 한달에 열번
만 나와두 성공이라면서 지가 직원 디씨를 해주겠으니 일단 한달에 열번만
나와서 운동을 해보라구 하두 머라그런다..너 지금 나하테 영업하니??라구
말했는데 겁나게 웃는다.....영업 없이두 돈은 잘 번다구....;;그래..너 돈 잘번
다는 얘기는 들었다만 나하테 도대체 왜이래!!하구 대충 얼버무리구 끊었
는데 다음날 이걸 들구 집 앞으루 찾아왔다...뭐 근육을 유지 시키는 약이
라는데 수박이라구 거부감 없을 거라구 이거 먹으면서 운동 하라구 지가
살 뺼 수 있게 도와주겠다구...하아..너 건강 전도사니???대체 사람 귀찬케..
아 그래 알았어 다음주 부터 나갈게 하구 집으루 들어왔당...아놔..무슨 근육
유지 하는 약까지 들구와서는 하라는데...이거 안 할 수도 없구..졸지에 억
지 다이어트 하게 생겼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