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순이 나쁜 지지베.. 쪼깐한 지지베..키운지 몇일만에.. 팔둑에 스크레치를 내다니..나쁜것;; 귀여워서 놀아주려고 안았다가 봉변당했네.. 덩치는 작은데 야생고양이는 야생고양이인지.. 발톱이 엄청 살아있네~ 이거머 떄릴 수도 없고 참나..ㅋㅋㅋㅋㅋㅋㅋㅋ 정들어서 어디 보내지도 못하겠고~ 이지지베를 어떻게 해야되지 ㅠ 소독하다가 따가워서 죽을뻔함.. 엄살 심하다고 엄마하테 혼나고 이게 먼 짓인지..ㅋㅋ 더보기 오늘 도시락반찬~ 오늘의 도시락 반찬~ 회사에서 점심을 해주시는 이모님이 건강상의 문제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셨다.. 덕분에 사람 구해질때까지 도시락을 싸야되는데.. 얼마만에 싸보는 도시락인지..뭘싸야하지;; 마트갔더니 너겟이 있어서사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부랴부랴 너겟 튀기기 ㅋ 김치랑 김싸고..먼가 허전해서 밥 위에 계란후라이^ ^ 근데..이짓을 매일해야하다니.. 하아..... 더보기 집앞 한의원.. 요즘 힘들게 일 하거나 운동을 빡쎄게 하지 않았는데.. 목이랑 허리가 고장이났다.. 원래 침 맞거나 주사 맞는거 엄청 싫은데.. 너무 아픈관계로 집 앞에있는 한의원 방문~ 냄새부터가 일단 맘에안들어!!!!한방 냄시ㅠ 상담을 받았는데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을 쓰거나 해도 몸이 굳거나 뻐근해질수도 있다네..에효.. 무튼..찜질받고 침맞고 부항뜨고 뜸뜨고.. 할건 다 한거 같은데 어째 나아지는 느낌은 하나도 안드네.. 여러번 가야되나 아니면 한방치료랑 나랑 안맞나..ㅠ 아프다아아아아아아아...ㅠ 더보기 집에 고양이가 왔다.. 집에 고양이가 왔다.. 우리형이 집앞에서 담배피는데 작은고양이가 큰고양이 두마리하테 맞고있는거 구해줬더니 졸졸 따라왔단다.. 하루 집에 데리고있다가 동물보호소에 갔는데 길고양이는 너무 많아서 일주일이 지나도 분양이 안되면 안락사 시킨다고해서 다시 집으로 데려왔다 걍 냅뒀으면 잘 살것을 우리가 데려오는 바람에 안락사는 아닌듯해서 ㅠ 우유를 먹였더니 이불위에 다 토해놓구 자슥이..;;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아가들 사료가 있어서 바로 구입!! 먹고자고 먹고자고만 반복해서 이름은 잠순이 ^ ^ 낯을 엄청가리네 쪼꼬만게!!ㅋㅋㅋㅋ 그래도 잠은 내옆에서 자는데 귀염터짐!! 더보기 통영낚시다녀왔당!! 통영낚시다녀왔당!!망상어 그리고 감성돔 감성돔같은경우에는 3자가조금넘었다..월요일부터 새직장으로이직을한다..그렇기에~ 약5일간 시간이되어서~^^그냥 확질러버렸다..친구는 화이트데이라고해서 못간다고하고..나는그냥 혼자인몸 그냥질러버렸다..서울에서 통영낚시 를하러..이렇게....와버리다니..첫날새벽에도착했는데.. 영시원치않았고..둘째날2마리잡고.. 갑자기 물살이 너무쎄져서 잡지못햇다..차에서잠이들었다....편의점도시락... 무조건 전자렌지에 데펴먹어야겠다.밥이딱딱하다... 더보기 안산 부곡동 청송막걸리에서~ 안산 부곡동 청송막걸리에서~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고 오랜만에 술한잔 ~ 막걸리한잔~ 여기도 참 맛집이지~ 겨울때 가서 홍합탕에다가 맨날 소주먹고 그랫는데 , 나중에 알고보니까 , 여기 사장님도 족구하시는분이더라 ㅋㅋ 구우회 , 맨날 예탈하는 팀이기는 한데, 그래서 나중에 친해지면서 서비스도 많이 주시고 했지 ㅋㅋㅋ 그래서 여자친구가 나 때문에 참 많은 서비스를 받앗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5 다음
